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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후지필름 프리미엄 디카 X-M1 100만원대 벽 깼다





후지필름이 프리미엄 렌즈교환형 디지털 카메라 대중화를 선언했다.

23일 출시한 'X-M1'의 가격을 99만9000원으로 정했다. 고급형 미러리스 디카 가격은 보통 100만원을 넘기 일쑤다.

신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슬림한 바디와 28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후지필름 플래그십 모델에 들어가는 센서를 사용해 화질과 색감을 높였다. 여기에 3.0인치 틸트 액정, 와이파이 무선전송 모듈, 내장 플래시, 듀얼 커맨드 다이얼 등을 탑재했다.

X-M1은 후지필름 X시리즈 중 최고 사양의 렌즈 교환형 카메라인 X-프로1과 같은 1630만화소 APS-C사이즈 X-Trans CMOS 센서를 장착해 고화질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EXR 프로세서Ⅱ를 실어 초기 구동 속도 0.5초, 셔터 타임랙 0.05초를 실현했으며, 연사 속도도 초당 5.6매로 빨라졌다.

3:2 비율의 3.0인치 액정으로 일반적인 16:9 비율의 액정보다 27% 더 넓게 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