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남미 출신 첫 교황 방문에 브라질 '후끈'

라틴아메리카가 배출한 첫 교황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남미 대륙을 찾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청년 축제인 '세계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하자 도시 전체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신도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출신국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각국 국기를 흔들며 교황의 남미대륙 방문을 환영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시민들을 만난 이후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있었다.

이날 교황의 행렬에는 3만 명의 군 및 경찰력이 동원돼 철통 경호를 했다. 앞서 교황은 전용 방탄차량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혀 당국을 긴장시켰다.

또 교황 방문 예정지에서 사제 폭발물이 발견돼 당국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궁 밖에서는 '교황 맞이'를 위한 정부의 지나친 재정 지출을 비난하는 항의 시위가 열렸다. 경찰은 최루가스와 물대포를 동원해 수백명의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조선미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