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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LG, 파죽의 7연승… '가을 야구' 보인다

LG 트윈스가 파죽의 7연승으로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다.

LG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작성하는 등 17안타를 휘몰아쳐 KIA 마운드를 흠씬 두들긴 끝에 13-3으로 압승했다.

6연승을 거두고 전반기를 2위로 마친 LG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연승 행진을 '7'로 늘리며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

46승 31패를 올린 LG는 5할 승률에서 15승을 더 거둬 포스트시즌 진출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오지환·정성훈(이상 3안타)을 비롯해 5명이 멀티 히트(안타 2개 이상)를 치는 등 상·하위에서 고루 터졌다.

삼성은 대구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2-0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리며 1위를 지켰다.

최형우의 시원한 투런포와 선발 투수 윤성환의 호투가 삼성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형우는 0-0이던 6회 무사 1루에서 NC 우완 선발 찰리 쉬렉의 바깥쪽 직구를 힘으로 퍼올려 오른쪽 펜스를 까마득히 넘어가는 2점 아치를 그렸다. 내외곽을 구석구석 찌르는 정교한 제구를 앞세워 윤성환은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2개씩 내줬으나 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시즌 7승(4패)째를 수확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홈런 공방전 끝에 두산을 8-5로 제압하고 3연패를 끊었다.

롯데는 계투 작전을 펴 한화의 추격을 5-4로 힘겹게 따돌리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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