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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당정청, '한국사 필수과목' 여부 본격협의 착수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23일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 문제와 관련해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공개 실무회동을 갖고 역사교육 강화 대책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회동에서는 먼저 청소년들의 역사인식을 높이기 위해 한국사를 대입수학능력시험(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문제가 협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대입 제도와 연관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쉽게 결론이 나기는 어렵겠지만 조만간 대안이 마련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당정청은 이날 취득세 인하 및 금융감독체계 개편 등 경제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