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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볼록한 배 여전' 3살 때 윤후 모습공개…'수영복·한복 안어울리는게 뭐니?'

▲ 3살 때 윤후 사진 공개



'3살 때 윤후 모습공개'

MBC '아빠 어디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윤후의 과거사진이 또다시 공개됐다.

4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후 반전 과거사진'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된데 이어 3살 때 윤후의 사진이 노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유치원 재롱잔치인 듯 귀여운 빵모자를 쓰고 잘 차려입은 옷을 입고 무대 위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핑크색 바탕에 하트모양이 새겨진 재킷을 입은 윤후는 재킷 사이로 볼록 나온 귀여운 배와 특유의 뚱한 표정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앞서 4월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수영장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후는 지금과는 다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었다.

이에 3살 때 윤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3살 때 윤후 엄마미소 절로 났겠다" "여전히 귀여운 볼록 배" "3살 때 윤후 보니 어릴 때나 지금이나 귀여운 건 여전해" "수영복·한복 안어울리는게 뭐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