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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공룡이 살아났다!' 멕시코 5m 길이 공룡꼬리뼈 복구



멕시코 최초로 5m 길이의 공룡 꼬리가 온전한 모양으로 복구됐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인류·역사 연구소는 "화석학자들이 50조각의 뼈로 이뤄져 있는 하드로사우루스의 꼬리뼈를 성공적으로 복구했다"고 발표했다.

멕시코 인류·역사 연구소와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은 헤네랄세페다의 코아우일라 사막에서 20일 동안 복구에 전념했다. 이 과정에서 긴 넓적다리뼈가 발견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5m 길이의 하드로사우루스 꼬리뼈 화석을 손상하지 않은 채 침전물을 제거하기 위해 연구진이 작업을 매우 천천히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공룡의 뼈는 72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2005년 5월에 최초 발견됐으며, 발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시작됐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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