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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서울우유 "유제품 가격 인상, 적정 수준 지킬 것"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제품 가격 인상 폭과 시기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원유가격 연동제에 의해 8월 1일부터 원유 가격이 ℓ당 940원으로 12.7% 인상되는 것에 대해 "원유가 상승으로 유제품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인상폭과 시기를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원유가격 연동제는 매년 8월 원유 기본 가격을 기준원가(우유 생산비 증감액 적용)와 변동원가(소비자 물가 인상률 적용)로 나눠 산출하는 것이다. 산출된 기본 가격은 그 해 원유 거래의 기준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