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英' 베이비노믹스' 들썩 "로열 베이비가 영국 먹여 살릴 것"

'은수저 물고' 태어난 '로열 베이비'는 영국 왕실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윌리엄(31)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31) 세손빈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의 몸값과 경제적 가치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국제 재산정보회사인 '웰스-X'는 로열 베이비가 물려받을 수 있는 왕실 가족의 재산이 모두 합쳐서 10억 달러(1조1000억원)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아기는 최고의 환경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자라나게 된다. CNN머니는 아기를 성인으로 기르는 데 적어도 100만 달러(11억1000만원)가 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런던에 사는 일반적인 부모가 자녀를 21세까지 기르는 데 지출하는 총 양육비용 36만8000달러의 2∼3배가량이다.

로열 베이비를 통해 영국 왕실이 창출하게 될 브랜드 가치도 어마어마하다.

영국의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는 로열 베이비가 가져올 경기부양 효과가 총 8억 달러(약 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먼저 '미들턴 따라 하기'로 육아용품 업계와 기념품 업체들이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또 아기의 탄생을 계기로 왕실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높아지면서 이를 통해 영국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도 기대해볼 수 있다. 영국 왕실은 '신세대'인 왕세손 부부와 로열 베이비를 통해 이미지 개선을 꾀하고 있다. 아기의 이름을 두고 고심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