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1일1식 비켜!' 씨앗 다이어트 화제…바질·산미나리·나팔꽃 씨앗 관심UP



스타들의 다양한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씨앗 다이어트가 등장해 화제다.

산미나리씨앗과 바질씨앗이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먹을 것을 다 먹고도 살을 뺄 수 있는 '착한 다이어트'로 산미나리씨앗과 바질씨앗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바질씨앗으로 한 달 만에 9kg을 감량한 40대 주부 손미선 씨와, 산미나리씨앗 차로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30대 주부 신희수 씨가 출연했다. 두 사람 모두 먹고 싶은 음식을 걱정 없이 먹으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바질씨앗 다이어트는 음식에 씨앗을 솔솔 뿌려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다. 씨앗에 있는 식이 섬유소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40배 정도로 늘어나는데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외에도 나팔꽃의 씨앗도 다이어트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