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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만족도 '낙제'…일과 인간관계 구분하는 공정한 리더십 필요

직장인들은 상반기 직장 생활을 낙제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10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상반기 직장생활 만족도가 53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응답자의 57%는 '직장생활을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냥 그렇다'란 답변은 28.9%였다. '일도 좋고, 동료들과도 즐겁다' '업무에 잘 적응했다' 등의 긍정적인 답변은 13%에 그쳤다.

한편 직장생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54.3점으로 조사됐다.

직장인을 가장 힘들게 하는 요인에 '회사 사람과의 인간적인 문제'(24.7%)가 1위에 올랐다. 연봉을 포함한 경제적인 문제는 21.3% 지지를 얻으며 근소한 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나친 업무 과중(18.5%), 딱딱한 사내 분위기(16.3%) 등이 거론됐다.

쌍용그룹 27년 경력 출신의 국민대 이의용 교수는 "일과 인간관계를 냉정하게 구분하는 공정한 리더십,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학연·지연 강조, 눈치보는 회식, 상사와 부하의 부당한 주종관계는 조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주요인이므로 기업문화가 일 중심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장뿐 아니라 세상 어떤 일도 스트레스가 따라온다"면서 "스트레스를 피하려만 하지 말고 감사일기 쓰기, 등산, 외식, 머리 모양 바꾸기 등 자기만의 관리법을 기르면 좋다"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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