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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증권가 임원 겨눈 구조조정 칼바람…KDB대우·우리투증 임원 물갈이

증시침체에 증권사에 끝없는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수년째 업황 악화가 이어지면서 실적 우려를 코 앞에 맞닥뜨린 증권사들이 인력 조정이나 지점 축소 등을 통해 허리띠를 계속 졸라매고 있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에 이어 KDB대우증권도 조직 상부가 슬림해지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KDB대우증권 임원들은 이날 조직개편을 앞두고 지난 22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등기임원인 김기범 사장과 윤승한 상근감사를 제외하고 부사장 7명을 포함한 본부장급 이상 37명이 해당된다. 조직 쇄신 차원에서 이날 5명이 물갈이 됐다.

앞서 이달 초중순 우리투자증권은 임원들 30% 이상이 물갈이되는 사태를 겪었다. 지난 9일 김원규 사장이 취임한 직후 임원 27명이 일괄 사표를 냈으며 이 가운데 8명의 사표가 수리됐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원 수가 줄면서 자연스럽게 부서 개편이 이뤄졌다"며 "일부 인력은 관련 타부서나 본사·지점·IB 등의 영업직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표 증권사인 삼성증권마저 구조조정 메스를 들었다. 지난달부터 사내 인력 100여명을 금융 계열사와 삼성전자 등지로 전환배치하고 지점 통폐합도 추진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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