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고명환-임지은 7개월째 열애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이 7개월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10년 동안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41세인 고명환과 임지은은 1살 차이다. 두 사람은 신안을 바탕으로 관계를 돈독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환은 지난해 1월 임지은이 다니는 교회로 옮기면서 관계를 발전시켰다.

고명환은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그동안 MBC 코미디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해왔고, '경성스캔들' '자체발광 그녀' 등 드라마에서도 빼어난 연기력을 보여왔다. 임지은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브레인' '세자매' 등에 출연해 왔고, 현재 KBS1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