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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中산아제한정책에 불만 품은 남성. 당국 직원 살해



중국 광시성 둥싱시에서 산아제한정책에 불만을 가진 남성이 계획생육국(산아제한 정책 총괄부서)에 진입해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허씨의 부인은 최근 5번째 아이를 임신했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남자아이인 것을 확인했다.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들의 두 번째 아들이었다. 하지만 계획생육국 직원은 거액의 산아제한벌금을 허씨에게 청구했다.

그가 벌금을 지불할 능력이 되지 않자 당국은 그의 아내에게 낙태를 할 것을 강요했다. 이에 화가 난 허씨는 23일 오전 8시경 계획생육국에 난입해 흉기를 휘둘렀다. 결국 계획생육국 간부 2명이 숨졌고, 간부와 변호사 등 4명은 상해를 입었다.

한 목격자는 "국장이 중상을 입었으며 판공실 주임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주변의 변호사와 직원은 도망가서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용의자는 많은 공안에 둘러싸여 계획생육국 입구에서 칼을 쥔 채로 1시간 가량 대치하다가 붙잡혔다.

중국에서는 매년 신생아 수가 2000만 명에 달하며 낙태건수는 1300만 건이 넘는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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