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해양 강국' 꿈꾸는 중국, 해저정거장 건설 시동



최근 중국이 해저정거장 '룽궁'(龍宮) 건설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학보에 따르면 룽궁은 가로 22m, 세로 7m, 높이 8m에 무게는 약 250t이다. 해저정거장 시설은 심해 지형 및 광물자원 탐사, 과학실험 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된다. 더불어 연구 인력이 먹고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해저 2500m에서 50여명이 최대 2개월간 머물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중국은 유인 심해 탐사정인 자오룽(蛟龍)호를 잇따라 해저 탐사 활동에 내보냈다. 이것이 해저정거장 룽궁 건설을 위한 준비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남중국해 탐사에 투입된 자오룽호는 설계 최대 잠수 깊이가 7000m다.

중국은 2006년부터 해저정거장 건설 프로젝트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현재 프로젝트는 해저정거장 건설을 위한 모형 실험정 설계 등 초보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데 최소 20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오는 2020년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운영을 목표로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를 발사한 데 이어 해저정거장 건설에까지 나서면서 우주·해양 강국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정리=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