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누리당 "문재인 등 '대화록 실종' 관련자 전원 검찰 고발"



새누리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과 관련해 문재인 민주당 의원 등 대화록 실종에 관계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사들을 전원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당 관계자는 25일 "이는 국기문란 사태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며 "당 차원에서 고발 방침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노무현 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지낸 문 의원을 비롯해 김만복 전 국정원장, 노무현 정부 기록관련 비서진, 국가기록원 관계자 등이 고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