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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불륜'에 관심 많은 포르투갈인



포르투갈인들이 '불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데이트 업체 애슐리 매디슨(Ashely Madison)이 포르투갈인 약 1만10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56%의 여성과 68%의 남성이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불륜 관계를 맺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답했다.

노엘 비더맨 애슐리 매디슨 대표는 "설문 조사 실시 전에도 포르투갈에서만 약 20만 건 이상의 사이트 접속 수를 기록했으며 브라질, 스페인, 미국, 독일을 제치고 포르투갈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그는 "경제적 위기가 부부 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불만족스러운 부부 관계로 인해 새로운 삶의 자극제를 찾아 나서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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