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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클라라, 레이디 가가 민낯 공개...국내외 대세녀 누구의 승?

▲ 레이디 가가(왼쪽) 클라라



요즘 국내외 대세녀인 클라라와 레이디 가가가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성형 의혹에 둘러 싸인 클라라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성형을 했으면 고백이나 인정을 할 텐데..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고백 또는 인정을 할 수도 없고.. 그 정도로 예쁘다는 거니까 그다지 기분 나쁠 일도 아니고^^; 운동 정말 꾸준히 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민낯으로 차 안에 앉아 안전벨트를 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하얀색 후드 티셔츠의 모자를 뒤집어 쓴 채 화장기 하나 없이도 뽀얗게 빛나는 민낯을 자랑하며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소셜플랫폼 '리틀몬스터즈'에 다음달 발매될 새 앨범 'ARTPOP'에 대해 언급하며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APTPOP은 내 피투성이 손에서 태어난 곡들로 막을 열었다. 과거의 아픔을 되돌아는 보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며 "하지만 거기서 내가 발견한 것은 열정이었다. 내 마음은 이미 망가졌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싸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자, 음악을 시작하자"고 적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창백한 피부와 퀭한 두 눈이 그대로 드러난 민낯으로 레이디 가가가 이번 앨범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지난해 모습과 전혀다른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무슨일 있는것 아닌가"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12년 공개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편안한 민소매 티셔츠와 머리에 꽃장식을 꽂고 화장하지 않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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