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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PC방 여름방학 특수 이달 사용 53% 늘어

경기 불황과 PC방 금연법에 울상 짓던 PC방 업계가 여름방학을 맞아 활기를 찾았다.

25일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이번달 PC방 사용시간이 전월대비 53.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용시간에 따른 게임별 점유율은 비슷하지만 전체 사용율이 늘어 여름방학 특수가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난 상반기 모바일 게임에 밀리던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하반기 대규모 대형 업데이트와 이벤트도 영향을 끼쳤다.

게임트릭스는 본격적인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이번달 말부터 전체적인 PC방 게임 사용시간이 더욱 늘 것으로 내다봤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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