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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베이징 지옥철·조지부시 삭발 해외 이모저모

▲ 베이징 지옥철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유튜브, '패트릭의 친구들' 홈페이지



'베이징 지옥철, 부시 삭발'

중국과 미국에서 날아온 따끈따끈한 소식이 연일 화제다.

서울 출퇴근길을 연상케 하는 베이징 지하철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중국의 유명 블로그 베이징크림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워 시간대 베이징의 한 지하철 역사를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소개된 영상은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쯤 베이징 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시얼치역 승차장을 촬영한 것으로 발 디딜틈 없이 사람들로 꽉 찬 모습이다.이어 열차가 도착하자 출입문 쪽으로 수백 명의 승객이 몰려들어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다 내리기도 전에 너도나도 차 안으로 밀려든다.

이같은 모습은 한국의 '지옥철'을 연상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미국에선 41대 대통령 조지 부시의 삭발한 모습이 공개돼 전 세계에 감동을 줬다.

사진에는 올해 89세인 조지 부시 대통령이 삭발한 모습으로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2살의 패트릭을 앉고 있다.

이 사진은 24일(현지시간) '패트릭의 친구들'이라는 단체가 이날 홈페이지(www.patrickspals.org)에 올린 것이다.부시를 경호하는 패트릭의 아버지를 위해 그의 동료들 26명은 함께 삭발했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부시 전 대통령이 삭발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60년 전 부시 전 대통령은 4살 난 딸을 백혈병으로 떠나보냈던 아픔이 있다.

후임자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통해 급속하게 알려진 조지 부시의 삭발 선행은 전 세계에 뜨거운 감동을 전해줬다.

베이징의 지옥철과 조지 부시의 삭발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리나란 전임 대통령은 29만 원밖에 없어 삭발을 못하는가" "대륙의 지하철도 어쩔 수 없구나" "나라나 문화가 달라도 사람사는 데는 다 똑같은 것 같다"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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