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 정도는 돼야 연예인…수지·장도연, 무보정 사진으로 황금비율 '검증'

▲ 장도연, 수지/온라인커뮤니티



'수지-장도연 무보정'

스타들이 무보정 사진을 공개해 압도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도연이 화보 촬영 도중 찍힌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도연은 174cm의 키에 걸맞는 늘씬한 키와 비율을 드러내며 보라색 튜브톱 드레스로 굴곡진 볼륨감을 자랑했다.

무보정 사진의 '끝판왕'은 miss A(미쓰에이)의 수지다.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의 청순한 아름다움은 직찍사를 통해 자주 공개된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역시 아무런 보정없이 수지의 미모를 그대로 보여줘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사진 속 수지는 몸매에 밀착된 스킨톤 투피스로 글래머러스한 섹시함을 드러냈다.

잇따라 공개되는 여자 연예인들의 무보정 사진은 네티즌들은 "장도연 무보정 사진보니 굳이 웃길 필요 없을듯" "수지-장도연 무보정 저 정도 비율이면 내가 알아서 직찍사 올릴 것" "무보정의 넘사벽은 어쨌든 수지"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