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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인터넷 속도 세계 73위... 1위는 한국



브라질의 인터넷 속도가 세계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 트래픽 조사기관 아카마이(Akamai)의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브라질 인터넷 속도는 세계 73위로 69위였던 지난해 4분기보다 4계단 하락했다.

브라질 인터넷 속도는 2.3Mbps로 이보다 약 6배 빠른 14.2Mbps의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1.7Mbps인 일본이, 3위는 10.9Mbps의 홍콩이었다.

일반적으로 전 세계 인터넷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세계 인터넷 속도는 평균 3.1Mbps로 4% 상승했다.

브라질의 경우 작년 4분기 인터넷 속도보다 7.4% 상승했고 지난 3개월간 비교했을 때 4.4% 빨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평균치에도 크게 못미쳤다.

한편 중국은 온라인 공격 최대 발원지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1분기 인터넷 공격 트래픽은 총 117국에서 발생했으며 중국은 이중 34%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작년 4분기 0.7%에서 21%로 급등해 2위를, 뒤이어 미국 8.3%, 터키 4.5% 등의 순이었다. 브라질은 2.2%로 8위를 기록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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