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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단테 '신곡'으로 '미스터리 영화' 제작



이탈리아에서 단테의 '신곡'이 미스터리 시리즈물로 재제작돼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단테 알리기에리의 명작 '신곡(Divina Commedia)'을 토대로 만든 미스터리 시리즈물의 예고편이 올라왔다. 시청자 수는 순식간에 10만 명을 넘었고 많은 사람들이 본편 방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신곡의 주인공인 비르질리오와 베아트리체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배경은 현대로 옮겨 영화계에서는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라우디오 치꼬네띠와 미찌오 꾸르쵸가 대본을 썼으며 제작은 프리스테이지필름(FreeStageFilms) 사에서 맡았다.

유튜브에 이어 TV에서도 방영 예정이나 아직 채널은 미정이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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