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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모바일 골프게임 '골프스타'하면 프로골퍼와 라운딩

모바일 골프게임을 즐기면 실제 프로 골퍼와 라운딩을 하는 기회가 생긴다.

컴투스의 모바일 골프 게임 '골프스타'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골프스타'는 컴투스가 다년간에 걸친 PC 온라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으로 새롭게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넓은 필드와 캐릭터를 선보이고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도 실감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의 자체 모바일 게임 플랫폼 '컴투스 허브 2.0'이 탑재돼 페이스북 친구, 지인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고, '1:1 매치모드' '온라인 대회 모드' 등에서 한국 국기를 걸고 미국, 일본 등 해외 게이머들과 실시간으로 글로벌 골프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골프스타' 출시를 기념해 8월 11일까지 '골프스타하고 프로골퍼와 동반 라운드하자!' 이벤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골프스타를 내려받아 컴투스 허브에 가입하고 캐릭터를 생성하면, 경험치 우대권과 '보너스 슬롯 +2' 아이템을 전원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프로레슨라운드, 백화점 상품권, 던롭 XXIO 캐디백 GGC-X023, 테일러메이드 RBZ Starge2 드라이버 등을 지급한다.

특히 총 3명을 뽑는 프로레슨라운드에 뽑히면 김가형 프로, 신나송 프로 등 SBS골프 레슨 프로 중 한 명과 동반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