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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씨름계 지존' 존 블젱크, 국내 선수들과 친선경기





세계 팔씨름 챔피언 존 블젱크가 한국의 프로 팔씨름 리그(MLA) 국가대표 선수들과 친선경기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일 한국을 방문한 블젱크는 실버스타 스탤론이 주연한 영화 '오버 더 탑'의 실제 대회 우승자로, 그 일대기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주목 받은 바 있다.

국내 최대 규모 팔씨름과 악력동호회 그립보드가 주최한 이번 슈퍼 매치는 국내의 팔씨름 최고의 실력을 가진 6명과 존 블젱크의 대결로 진행됐으며 블젱크의 6-0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존 블젱크는 앞서 큐월드(www.Qworld.co.kr)가 주최한 파워볼 탑스핀 대회에서도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파워볼은 회전 운동기구로 초당 최대 250바퀴까지 회전하는 관성을 통해 근력 향상을 돕는다. 파워볼 탑스핀 대회는 파워볼의 로터를 누가 가장 많이 회전시키는지 겨루는 게임이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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