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삼성전자 북미 TV시장 1위 싹쓸이···프리미엄 TV 독주 거세져

프리미엄 TV 앞세운 삼성전자의 북미 시장 독주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은 삼성전자가 상반기 북미 TV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평판 TV 시장 점유율 29.4%로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비지오(VIZIO)가 15.9%로 2위를 차지했으며, LG전자는 11.3%로 3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는 부문별 점유율에서도 LCD TV 26.9%, PDP TV 54.2%, 스마트 TV 36.1%, 3D TV 45.7%로 모조리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60인치 이상 대형 TV 점유율이 33.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포인트 높아져 독주 체제를 강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