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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이' 타고 모스크바 박물관 관람 하세요!



스쿠터 타고 박물관 관람 하세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레믈린궁 앞 마네쥐 전시장 입구에 관광객들에게 무동력 스쿠터 '씽씽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곳이 생겨 화제다.

관광객들은 모스크바 시내 박물관을 스쿠터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스쿠터 손잡이에는 근처 관광 명소들을 알려주는 지도가 부착돼 있다.

모스크바를 찾은 관광객들은 무료 '씽씽이'의 등장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일률적으로 정해진 관광 코스를 따라가지 않고 스쿠터를 이용해 원하는 박물관을 자유롭게 오갈수 있기 때문이다.

스쿠터를 빌리기 위해서는 2000루블(약 6만 8000원)을 보증금으로 지불하고 간단한 인적 사항을 적어 내면 된다. 대여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반납소가 문을 닫기 전까지 원하는 만큼 스쿠터를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은 스쿠터를 반납하면 돌려 받게 된다.

한편 지난 24일 어린이와 노인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스쿠터 드라이브 시범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스베틀라나 빅토로브나(77) 할머니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썰매를 탔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스쿠터 대여 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다리야 부야노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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