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할수록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자극도 늘어나면서 현대인들은 점점 건강과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건강 제품 전문 기업인 레노바티오는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셀루스 장신구를 출시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현재 각 구단의 프로야구 선수들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신비한 자연의 힘이 있어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줘 최근 대체의학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페라에너지를 이용한 것이다.

레노바티오에 따르면 스페라에너지는 MRT연구소의 생명정보인지 장비로 측정한 결과 순환 기능 및 면역력 강화, 소염, 근력 강화. 통증 경감 등에 효과가 입증됐다.

레노바티오는 10년간의 연구 끝에 별똥운석을 비롯해 규조토·춘천옥·자수정·토르말린 등 15가지 지하광물을 혼합해 가공한 에너지를 나노 이하의 단위로 세분화, 제품에 주입함으로써 스페라에너지의 위력을 갖게 했다.

레노바티오 측은 "혈액순환 장애자,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수험생, 장시간 운전을 필요로 하는 분과 스포츠를 전문으로 하는 분이 착용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체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여 중풍·고혈압·당뇨병 등 성인병 질환에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레노바티오 032)832-5410·www.renobatio.com/탁진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