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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구조조정기금 내년말 종료

금융회사의 부실채권과 구조조정기업의 자산을 인수해 정리해 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구조조정기금 운용 종료 시한이 내년 말로 다가오면서 조선·해운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그동안 '선박펀드'를 통해 4666억원가량을 출자하고 선박 33척을 인수해 해운업계 구조조정을 지원했다.

하지만 기금 종료 후에는 계약상 이들 해운사가 선박펀드에 넘겼던 배를 되사들여야 해 가뜩이나 자금난에 시달리는 관련 업계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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