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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핫포토]이하늬 "아이 시원해~"



미스코리아 진 출신 연기자 이하늬가 KBS2 월화극 '상어' 촬영장에서 미니 선풍기로 더위를 달래고 있다. 주인공 한이수(김남길)의 냉철한 비서 장영희로 열연중인 그는 극중 캐릭터와 달리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선풍기 바람에 얼굴을 맡겨 웃음을 자아냈다.

▶ 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네요./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