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존박 '무한도전'서 예능 본능 분출





'엄친아'에서 '국민 바보'로 전락한 가수 존박이 MBC '무한도전'으로 자신의 실체를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존박은 다음달 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 - 예능 여름캠프' 편에 출연한다. 이번 특집은 예능 분야에 관심이 있는 연예인들을 모아 예능 프로그램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훈련을 시키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존박은 UV 뮤지, 2PM 준케이, 김민교, 인피니트 성규, 천명훈 등과 함께 출연해 예능 본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동안 지적인 이미지의 대표 훈남 가수로 인기를 얻어온 존박은 최근 엠넷 '방송의 적'에 출연해 엉뚱하고 코믹한 모습을 연달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존박은 이번 방송에서 몰래카메라·몸개그·퀴즈·개인기·게임 등의 세부 항목을 직접 경험하며 숨은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25일 촬영을 마친 존박은 "아주 장시간 촬영했다. 특별한 경험인 만큼 시청자들에게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