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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방송인 사유리 일본집까지 공개…한국집-일본집 차이점은?

▲ 사유리 한국집-사유리 일본집



방송인 사유리 일본집이 공개됐다.

23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데 이어 일본집까지 공개한 것이다.

23일 방송에서 사유리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지저분했는데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서둘러 치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속터미널 부근 상가에서 쇼핑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그곳 물건들은 한국적 느낌도 풍기고, 고풍스러워서 내 마음에 쏙 든다"고 가구들을 소개했다.

또한 사유리의 드레스룸은 옷걸이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2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사유리 일본집이 공개됐다.

사유리 일본 집은 탁 트인 창과 화이트 톤의 고급스런 가구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 깔끔한 거실과 조화를 이루는 고풍스런 가구들이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집이었다. 또 사유리 집의 벽 한쪽에는 가족 사진이 즐비해 있었다. 한국 잡지에 나온 사유리의 사진도 액자로 걸려 있었다. 이밖에 사유리 집 다른 쪽에는 한국 국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집에 늘 있었다. 이 때문에 재일교포가 아닌데도 재일교포란 오해도 많이 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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