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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 공채 9월에 대비하라···작년 53% 9월 공채

올해 하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9월에 몰릴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 가운데 잡코리아에 등록한 468개 기업의 지난해 채용일정을 분석한 결과, 247개사(52.8%)가 9월에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10월(23.1%), 8월(11.5%), 11월(8.5%), 12월 이후(2.4%), 7월(1.7%) 순으로 공개 채용을 시작한 기업이 많았다. 모집 마감도 9월에 하는 기업이 48.3%로 가장 많았으며 10월 30.3%, 11월 13.5%, 12월 이후 4.1%, 8월 3% 등의 분포를 보였다.

기업별로 보면 ▲ 한화그룹은 8월 28일(모집기간 21일) ▲ GS그룹 8월 30일(20일) ▲ 현대중공업·현대오일뱅크 8월 31일(15일) ▲ KT그룹 9월 1일(17일) ▲ 두산그룹 9월 1일(20일) ▲ 삼성그룹 9월 3일(6일) ▲ SK그룹 9월 3일(16일) ▲ 롯데그룹 9월 3일(11일) ▲ 포스코그룹 9월 3일(10일) ▲ 현대·기아자동차 9월 4일(11일)부터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김화수 잡코리아 대표는 "대기업 공채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