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싸이 9월 어떤 신곡 들고 돌아오나



신곡 작업에 한창인 월드스타 싸이가 이르면 9월 컴백한다.

싸이 측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싸이는 '강남스타일' '젠틀맨'을 합작한 작곡가 유건형과 함께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전과 달리 여러 곡을 한 앨범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독특한 안무와 뮤직비디오를 앞세워 전 세계에 인지도를 쌓는데 주력했다면, 새 앨범 발표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 개최와 해외 유명 공연 출연 등에 힘쓰며 세계적인 팝스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도 28일(현지시간) 싸이의 영국 데뷔 음반이 하반기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싸이는 최근 트위터에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과 창의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고, 28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