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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재중, 日 영화시장서 이병헌과 경쟁



▲ 2013년 상반기 일본 진출 한국영화 흥행순위



JYJ 김재중이 일본 영화시장에서 월드스타 이병헌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6일 발간된 한류전문 잡지 '잇츠 코리얼'이 공개한 올해 일본에 진출한 한국영화 흥행 수입에 따르면 이병헌 주연의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1위, 김재중의 첫 주연 영화 '자칼이 온다'가 2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1200만 관객을 불러모은 '광해'는 2월 일본 전역 90여 개 관에서 개봉해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뒀던 '자칼이 온다'는 5월 일본에서 개봉돼 첫날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영화 메이킹 필름 DVD는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 김수현이 출연한 '도둑들', 주지훈이 주연한 '나는 왕이로소이다', 이홍기 주연의 '뜨거운 안녕', 소지섭의 '회사원', 송중기의 '늑대소년' 등 한류스타의 출연작들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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