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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국립박물관, 체험하며 배우는 전통연희 토요문화학교 열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하 문화재단)이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재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9~12시까지 진행하는 '전통연희로 만들어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한마당' 프로그램은 '우리 말 우리 몸짓 우리 소리 우리 미술'의 재미와 아름다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연극의 역사 '오태석의 글씨기 특강' 극단 목화의 '음악극 봄봄' 관람, 국립민속국악원 지도위위원의 '지기학 판소리 특강'과 김덕수 사물놀이 수석 '소경진의 전통연희 특강' 등 대표적인 전통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대상은 11~15세 청소년 최대 80명으로 수업은 8월 31일 시작하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11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고 참가자 최종 발표는 8월 27일 개별연락한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극장용 홈페이지(www.theateryo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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