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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총선 후유증 심각…훈센 최악 정치적 위기 상황

캄보디아 집권당이 총선 승리를 선언한 데 대해 통합 야당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캄보디아구국당(CNRP)은 29일 성명을 통해 "심각한 수준의 부정행위를 확인한 만큼 총선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CNRP는 "유권자 명부에서 100만 명 이상의 명단이 증발하는 등 사상 최악의 선거부정이 자행됐다"며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과 선거관리위원회(NEC), 민간 단체들로 공동위원회를 구성, 선거부정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랭시 CNRP대표는 "캄보디아 민의가 왜곡되거나 뒤바뀌는 일이 없도록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무기관인 선관위는 최근 야권과 인권 단체 등이 제기한 선거 부정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올해로 집권 28년째를 맞은 훈센 총리는 정국 주도권을 내줘야 할지도 모르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처했다.야당이 등원을 거부할 경우 합법적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없게 되는 등 파행이 불가피하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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