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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스노든, 모스크바 근교 난민센터 수용될 것"

러시아에 임시 망명을 신청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망명을 허가받을 경우 모스크바 인근 난민 수용 시설에 체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이민국의 올가 키릴로바 실장은 "모스크바에는 망명자를 수용할 시설이 없기 때문에 스노든이 모스크바 근교의 난민 수용 시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키릴로바 실장은 현재 스노든이 머물고 있는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은 행정 구역상 모스크바시가 아닌 모스크바주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보 당국의 민간인 정보 수집 활동을 폭로하고 홍콩에 은신하다 지난달 러시아로 피신한 스노든은 한 달 이상 모스크바 세례메티예보 국제공항의 환승구역에 머물고 있다.

스노든은 미국 정부가 그의 여권을 말소하면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없어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그는 16일 러시아 연방이민국에 임시 망명을 신청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정부가 미국 측의 요청에도 스노든을 미국에 인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히고 있는 점으로 미뤄 조만간 그의 임시 망명을 허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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