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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윌 아이엠과 친한 것 같더니…싸이, 작업현황 공개 눈길

▲ 한류의 역사를 재편하고 있는 싸이/뉴시스



'싸이 작업현황 공개'

전 세계 팝시장에서 한류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싸이가 새 앨범을 작업에 대해 언급했다.

싸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곡이 이미 완성됐다. 그리고 꽤 좋은 편이다!(already done with 3 songs and they are kinda nice!!)"라는 메시지를게재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현재 미국 LA에 머물며 전 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음악 파트너 유건형 등과 함께 신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9월을 목표로 작업중이지만 작업의 진행 정도에 따라 앨범 발매 시기는 유동적이다.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선전하고 있는 싸이의 근황은 늘 화제를 모았다.

2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국제가수' 싸이가 팝그룹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과 재회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식당에서 오랜 친구처럼 친근하게 안부를 묻는 두 뮤지션의 모습은 매순간 한류의 역사를 재편하는 싸이의 또다른 행보를 보는 듯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싸이는 지난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 내티 레즈의 경기에 배우 송승헌과 깜짝 방문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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