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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재난영화를 보는 듯…지옥철에 이어 중국 워터파크 ‘화제’

▲ 대륙의 수영장과 지하철/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 중국의 수영장과 지하철이 잇따라 공개돼 연일 화제다.

30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중국 워터파크'사진은 지난 29일 쓰촨(四川)성 쑤이닝시에 위치한 워터파크 내 인공 파도풀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놀이는커녕 안전이 의심될 정도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몰려든 인파와 튜브가 장관을 이뤘다.

사진에 게재된 워터파크 업체에 따르면 이 날 하루 동안만 1만5000명의 사람이 수영장을 찾았고 전했다.

대륙의 수영장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에 앞서 '베이징 지옥철'로 화제가 된 중국 지하철도 다시 이목을 끌었다.

23일(현지시간) 중국의 한 블로거가 베이징 지하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이 영상은 베이징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외국인이 촬영한 것으로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쯤 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시얼치역 승강장의 모습이다.

영상 속 시민들은 열차를 타기 위해 빼곡히 줄을 서 있다. 수많은 인파에 '푸셔맨'까지 동원되었고 타려는 사람과 나오려는 사람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모습니다.

잇따라 공개된 중국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륙의 물놀이라면 저정도는 돼야지" "아비규환. 재난영화를 보는듯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