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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앤절리나 졸리 1년 370억원 여배우 소득 1위



앤절리나 졸리가 할리우드 여배우 중 최고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29일 발표한 할리우드 여배우 소득(2012년 6월~2013년 6월) 순위에 따르면 졸리는 이 기간 동안 3300만 달러(약 367억원)를 벌어들였다. 2014년 개봉하는 영화 '악행을 저지르는'의 출연료로 1500만 달러를 받았다. 또 루이뷔통 모델료 1000만 달러 등 광고 출연료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졸리는 5월 유방암 예방을 위해 양쪽 가슴 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건강 이상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졸리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제니퍼 로렌스가 2600만 달러(약 289억원)를 벌어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오스카상을 안겨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과 '헝거게임' 시리즈 등으로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200만 달러(약 245억원)로 3위로 내려 앉았고, 제니퍼 애니스톤이 2000만 달러(약 222억원)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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