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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무작정패밀리3' 클라라 폭풍눈물… "섹시이미지 굳어질까 겁나"



배우 클라라가 섹시 이미지에 대해 답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30일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클라라는 "섹시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이 겁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클라라는 과거 작가 공지영과의 트윗 설전에 대해 털어놓으며 "공백기는 나에게 퇴직과도 같았다"며 "그러다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월급을 받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섹시이미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클라라는 "이번 '무작정패밀리'에서는귀엽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며 "발랄한 모습, 옆집 여동생 같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시트콤 '무작정패밀리3'는 이날 오후 6시 MBC every1을 통해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