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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음악 저작권 개정안 궁금증 풀어드려요…샵캐스트 다음달부터 무료 상담

최근 문화체육부가 저작권법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매장음악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뮤직 마케팅 전문 기업 샵캐스트는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음원 저작권 상담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문화부가 밝힌 저작권 및 음원 운영에 애로를 겪는 사업자와 기관들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오프라인 매장 운영주 및 서비스 업체, 백화점, 호텔, 공공기관 등 고객 서비스를 위해 음악을 재생하는 모든 곳이다.

앞서 지난 24일 문화체육부는 매출이 높은 대형 매장과 영세 규모 매장을 구분해 매장에 음악을 틀 경우 발생하는 '저작권'과 '공연 사용료'를 내는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샵캐스트 이정환 대표는 "정부의 저작권 발표 이후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해서 합법적인 음원을 사용하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무료 상담에서 이해하기 힘든 법률적 부분까지 최대한 설명하고 자사 서비스 30%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라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