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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냉면·비빔밥·미용료… 서민 물가 줄줄이 인상

냉면값과 이발비 등 서민이 자주 접하는 생활물가가 줄줄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안전행정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조사한 '6월 주요 서민생활물가'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비빔밥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6264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90원(6.6%) 상승했다.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은 6912원으로 380원(5.8%) 올랐다.

평균 미용료는 1만2874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776원(16%)이나 뛰었다.

한편 대통령 선거로 억제됐던 지방공공요금이 대선 이후 잇따라 인상되면서 택시요금은 2686원으로 같은 기간 304원(12.8%) 상승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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