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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전기차 시대 앞당겨진다는 기대감에 관련 주가 '강세'

전기차 시대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에 전기차 관련 부품주들의 주가가 강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30일 현대증권은 독일의 BMW과 미국의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간의 경쟁이 전기차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분석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BMW뿐만 아니라 아우디와 벤츠 등 고급차 브랜드에서 잇따라 프리미엄 전기차를 출시한다"며 "앞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인프라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시 전문가들은 전기차 관련 코스닥 중소형주 중에서는 전기차 충전에 필요한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공장을 신설해 매출이 발생하는 상아프론테크와 ESS 관련기술을 보유한 포스코ICT를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상아프론테크는 이달 16일 786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2년 전 기록한 최고가에 근접했다. 지난해 3700원대로 바닥을 친 주가가 살아났다.

포스코ICT 역시 1만1800원대에서 지난해 6500원대까지 곤두박질쳤으나 최근 상승기류를 타면서 이달 25일 98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기차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LG전자 등 기존 IT업체들도 자동차 전장 부품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KDB대우증권은 이달 초 보고서에서 "자동차 전장은 연간 600조원의 거대한 시장"이라며 LG전자의 진출을 호평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전기차 테마주 역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관련주가 미래 이익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해 최근 시장 대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며 "주가의 급등락 등 부작용이 있으므로 투자할 때 관련 업체가 납품하는 전방 수요처의 경쟁력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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