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문체부, 다음달 1일 레저스포츠 시설 실태조사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휴가철을 맞아 레저스포츠 관련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문체부는 "현재 약 1만 5천여 개의 레저스포츠 시설이 영업 중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관련 법률이 미비하고 등록(신고) 절차가 없는 자유업"이라고 지적하면서 "공통 안전지침 마련을 위한 자료 구축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자체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의 강원도 인제군(래프팅·번지점프 등)을 시작으로 9월 초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민간 레저스포츠 시설에 대해서는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