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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패셔니스타?' 지드래곤, 위장크림 변신… '카리스마 철철'

▲ 지드래곤 위장크림.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위장크림'

가수 지드래곤이 위장크림 하나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1일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얼굴에 검은색 분장을 하고 있다.

검은색 분장이 위장크림 혹은 머드 팩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분장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후드를 뒤집어쓰고 남성미 넘치는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위장크림 뮤비 촬영 중?" "지드래곤 위장크림 무섭다" "지드래곤 카리스마 넘치네" "검은색 분장은 뭘까"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또 그는 30일에도 진한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눈화장 사진을 공개해 "눈화장을 하면 또렷한 이목구비를 연출할 수 있지만, 눈 화장품 성분이나 오랜시간 눈화장을 한 것 등으로 눈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눈화장으로 잘 유발되는 안구건조증과 알레르기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현재 솔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