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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한반도

북, 개성공단 정상화 '마지막 회의' 제안에 사흘째 무반응

남북 판문점 연락관은 31일 오전 9시 업무개시 통화를 했으나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회의' 제안에 북측은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회의'라며 장관 명의의 전통문을 북측에 보낸 지 사흘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