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미술관의 흔한 비누, "비누야? 조각상이야?"

▲ 사진/ 온라인 게시판



'미술관의 흔한 비누'

미술관의 흔한 비누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술관의 흔한 비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에는 조각상 두 개가 놓여져 있으며 일반 화장실로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이 조각상 중 세면대에 놓여진 조각상 하나는 손을 씻을 때 쓰는 비누임을 알 수 있다.

화장실의 정확한 소재지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비누조차 조각으로 만드는 화장실이라면 미술관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미술관의 흔한 비누'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누 아까워서 못쓸 것 같다" "비누가 이렇게 에뻐도 돼?" "비누야? 조각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