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혜은이·김동현 “24년째 연애중”…불륜에도 흔들리지 않은 사랑 ‘공개’

▲ 혜은이·김동현 "24년째 연애중"…불륜에도 흔들리지 않은 사랑 '공개'



혜은이·김동현 부부가 3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서로에 대한 변치않은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는 남편 김동현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누군가 나의 불륜 장면을 봤다 말하더라도 남편은 나를 믿어줄 사람이다"고 말했다.

김동현 역시 "그렇다. 혜은이를 믿는다"고 수긍했다.

혜은이와 김동현은 24년째 뜨거운(?) 부부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었던 애정 표현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혜은이는 "김동현씨가 잘하면 엉덩이를 톡톡 때려준다"고 했고 함께 방송에 참여했던 솔로 출연자들이 모두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혜은이와 김동현 부부의 달달한 사랑은 이전에도 익히 알려진 바있다.

4월 27일 MBC '세바퀴'의 '부부 특집'에 출연한 혜은이 김동현 부부는 긴 세월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결혼 24째인 현재까지도 '모닝키스'를 즐긴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내가 늘 먼저 일어날 때가 많으니까 잠에 약간 취해 있는 아내를 안고 뽀뽀해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김동현 부부의 변치않는 금슬에 대해 네티즌들은 "불륜에도 흔들리지 않는 연예계 대표 부부" "역시 사랑을 유지하려면 서로 노력해야할 듯"이라는 등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