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앵커보단 민국이 아빠’…김성주, 뉴스데스크 앵커로 ‘변신?’

▲ 김성주/MBC '스토리쇼 화수분' 제공



방송인 김성주가 MBC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꿰찼다.

김성주는 다음달 1일에 방영될 MBC '스토리쇼 화수분' 녹화를 위해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았다.

2007년 프리랜서로 퇴사한 뒤 처음으로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 앉은 김성주는 감개무량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성주는 "아나운서 시절 평소 꼭 앉아보고 싶었던 자리였는데 퇴사하고 나서야 소원을 풀게 됐다"며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성주는 편안한 외모와 진행 스타일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다 2007년 프리선언을 하고 아나운서 생활을 끝마쳤다. 그러다 퇴사 5년 뒤인 2012년에 친정 MBC에서 런던 올림픽 중계방송의 캐스터를 꿰차더니 올해에는 '아빠!어디가?'로 MBC 예능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김성주의 뉴스데스크 앵커 소식에 누리꾼들은 "앵커보단 민국이 아빠가 더 좋아요" "아나운서 김성주도 멋있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